영화 현장 조명부에서 시작해 지금은 행사와 라이브 무대를 촬영하고
컬러 그레이딩까지 맡고 있습니다.
촬영 · 컬러 그레이딩 · 조명
한 컷씩,
손으로 다듬습니다.
AI가 영상을 만들고 숏폼이 하루에 수천 개씩 쏟아지는 시대입니다. 그럴수록 사람이 직접 보고 고른 장면, 손으로 맞춘 색이 차이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공방이라는 이름은 그 약속입니다. 행사를 기록하는 일도 영화를 찍는 마음으로 대하고 마음에 들 때까지 한 컷을 다시 봅니다.
행사장은 빛을 고를 수 없습니다. 형광등과 무대 LED와 창문 빛이 한 화면에 섞이고, 그대로 두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건 얼굴색입니다. 게다가 행사는 재촬영이 없습니다.
그래서 찍는 순간에 "이건 나중에 살릴 수 있다"를 계산하면서 찍어야 합니다. 저는 조명에서 시작했고(조명감독 5회·조명부 7회), 그래서 그 계산이 됩니다. 촬영본을 남에게 넘기지 않고 색까지 직접 잡는 이유입니다.
사전 티저부터 현장, 리캡, 숏폼까지 행사의 처음과 끝을 담습니다. 찍은 사람이 색까지 잡기 때문에 톤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촬영본만 보내주셔도 됩니다. 전 과정 원격으로 진행하며 색으로 고칠 수 없는 부분은 먼저 말씀드립니다.
조회수는 2026.11.06 YouTube 기준이며, 표기된 역할은 실제 크레딧입니다.
캐릭터의 공식 설정색을 기준으로 컬러를 맞췄습니다. 팬들은 그 색을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조명을 제어할 수 없는 라이브 현장. 후반에서 조명 편차를 정리했습니다.
사흘간의 현장을 2분 30초로. 미디어팀을 꾸려 티저부터 엔딩크레딧까지 맡았습니다.
첫 상업 작업. LED 백그라운드 앞에서 반사와 잡광을 정리하며 장면마다 빛을 바꿨습니다.
15분에 가까운 인터뷰 내내 표정과 피부 톤이 흔들리지 않도록 빛을 설계했습니다.
수천 명이 모인 야외 축제. 해질녘부터 무대 조명까지 바뀌는 색온도를 촬영 중에 계속 맞췄습니다.
행사 3주 전에 공개한 66초 사전 티저. 사람들을 축제로 부르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계속 움직이는 안무를 위해 촬영 전에 동선을 읽고 빛의 방향을 미리 정해 두었습니다.
함께한 곳 — 성균관대학교 · POCLANOS · Noisy Neighborhood · FUR:RAID · 총학생회 SURE · 성균관대 청랑
행사 날짜와 장소, 영상의 용도를 여쭙습니다. 상담과 견적은 무료입니다.
타임테이블을 받아 촬영 계획표를 먼저 드립니다. 꼭 담아야 할 순간이 있다면 그것부터 알려주세요.
범위와 납기를 문서로 확정합니다. 계약금 50%를 받은 뒤 일정을 확정합니다.
행사는 재촬영이 없기 때문에, 계획표에서 정한 순간부터 놓치지 않게 담습니다.
편집 초안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컬러는 1차 작업 후 반드시 확인 단계를 거칩니다.
수정 2회 포함. 용도별 규격으로 내보내 드리고 원본은 6개월간 보관합니다.
네. 촬영본을 보내주시면 컬러만 진행합니다. 반대로 촬영만 필요하시면 그렇게 견적을 드립니다.
행사 리캡은 보통 2주 내외, 컬러 단독은 1주 이내입니다. 행사 성격에 따라 조율합니다.
기본은 1인이며, 규모가 큰 행사는 촬영 인원을 팀으로 구성해 운영합니다.
협의 가능합니다. 용량이 크기 때문에 전달 방식은 사전에 정합니다.
행사 날짜와 장소만 알려주셔도 괜찮습니다. 하루 안에 답장드립니다.